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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플로(Tensor Flow) 와 딥러닝을 위한 GPU 의미??


어렵다 어려워~~

IT용어 사전을 보면 텐서플로(Tnesor Flow)는 구글사에서 개발된 기계학습 엔진, 검색, 음성인식, 번역등의 구글앱에 사용되는 기계 학습용 엔진이다.


텐서플로는 구글 검색, 구글 맵, 구글 번역 등 구글의 주요 서비스에 탑재 되어 있는 인공지능이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의 기술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즉, 데이터만 있으면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텐서플로의 장점

1. 유연하고 효율적이면서 휴대성이 좋다.


2. 스마트폰부터 대형 컴퓨터까지 모두 수행이 가능하여 학습된 모델을 실제 제품에 바로 적용 가능.


3. 이미지 및 음성 비디오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음(구글번역시스템에 적용)


4. 짧은 시간에 강력한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석을 할 수 있다.



텐서플로는 다른 딥러닝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보다 우수한 추상화 및 시각화(이미지기능) 기능이 탁월함.



GPU??? 우리가 알고있는 그 GPU??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 GPU는 게임사양만 올리는 단순한 그래픽카드로만 알고 있다.(나만 그렇게 알고 있을지도..)


많은 데이터를 학습(연산작업등)시키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CPU는 보통 복잡한 연산작업을 처리하기 때문에 단순한 처리방식도 복잡하게 처리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GPU는 병렬처리방식이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를 단순하게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초창기 GPU의 기술은 제한적이였지만 그래픽 가속 API가 나오면서 그래픽카드를 잘 제어할 수 있게되었다.


이제는 단순 연산작업이 아닌 범용목적의 병렬계산 프로세서를 활용하게 되었으며, 이를 범용목적 GPU (General Purpose Computing on Graphics Processing Units) 즉 GPGPU라고 말한다.


엔비디아(NVIDIA)에서 나온 쿠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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